류미진 · 책내음
노마가 또 오줌을 쌌어요. “어이구!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럴까? 소금 한 바가지 얻어 와!” 엄마가 호통을 치시네요. 노마도 참 걱정이에요. 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럴까요? ‘그래, 이참에 뭐가 될지 정해야겠어.’ 노마는 크게 마음을 먹고 길을 나섰어요. 오줌싸개 노마를 따라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조선 시대의 생업을 함께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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