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은 · 황금가지
인구 고령화와 도심공동화가 가속화된 2032년, 공동체 임대주택을 배경으로 증폭되는 거주 갈등과 돌봄 문제를 심리 스릴러 장르로 담아낸 장편소설 『토마토 정원』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그간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단편을 꾸준히 발표하며 관계에서 파생되는 위계와 불안을 포착하는 섬세한 시선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 온 한소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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