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미자, (Picture book author and illustrator) · 핑거
알록달록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이 되었습니다. 푸푸는 하루 종일 낙엽 잡기를 하느라 바쁘고, 코코는 여기저기서 킁킁거리며 가을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수수바는 제일 좋아하는 노란 코트를 입었네요. 마치 커다란 은행잎 같죠? 가을바람 불 때마다, 초록의 잎들이 저마다의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수수바, 푸푸, 코코의 가을도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