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데스런, 조성준, 윤현용, 송창현, 이진 · 더디퍼런스
‘맨몸 운동의 선구자’이자 데스런 팔로워 80만 이상을 보유한 조성준은 운동꾼으로서 사형 선고와도 같은 진단을 받는다. 바로 ‘슬랩 앤 방카르트’라는 어깨 부상이었고, 여러 병원을 순회하며 의사에게서 ‘수술밖에는 답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이었다. 문제는 수술을 한다고 해도 100% 몸이 돌아오는 게 아니었다. 저자는 통증으로 인한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끝도 없이 좌절했다. 하지만 이대로 있을 ‘데스런 조성준’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