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 허밍버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書)》,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등 이미 십수 권의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긴 바 있는 배수아 작가가 독어로 번역된 200여 편의 덴마크어 원작 동화 중 8편을 직접 골라 우리 말로 옮긴 책이다. 《안데르센 동화집》은 그녀가 ‘내 어린 시절의 한 페이지를 완성해’ 주었다고 할 만큼 특별한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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