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ang hanŭn pang : Pak Hye-wŏn sosŏlchip
박혜원 · 문학나무
박혜원 소설 『비상하는 방』. 이 책은 고독한 인간의 존재를 부각시킨다. 어려서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란 도서관 사서인 여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방을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각각의 방에서 이루어지는 색다른 남자관계도 작가의 실험정신과 하모니를 이룬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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