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지 히토나리 · 소담출판사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잘 알려진,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처음 선보이는 단편집. 매일 같은 시각 나타나는 모르는 여자, 문명과 헤어진 남자, 옥상에 비둘기장을 만든 남자, 예수님의 피부색이 궁금한 소년, 노래를 잃어버린 부부, 다른 꿈을 꾸는 연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이 작가 특유의 마음을 울리고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주옥같은 문장들로 섬세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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