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t'ong mat / Ch'oe Yu-an sosŏlchip.
최유안 · 민음사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최유안의 첫 소설집 『보통 맛』이 출간되었다.?난민 문제를 다룬 데뷔작 「내가 만든 사례에 대하여」는 짜임새 있는 서사 속에 사회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고민할 문제를 과감하게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보통 맛』에 실린 8편의 단편들 역시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와 상황 들에 대한 개인의 책임과 의무를 이야기한다. 늘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최유안의 소설 속 인물들은 뭐든 잘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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