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 책과나무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한 황정은 작가의 소설집! 소설의 살인 사건들은 가족 안에서 벌어진 뻔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로 의외의 반전들이 속사포처럼 이어진다. 가족이란 이름 아래 부지불식간 자행되는 행동들이 그들의 불행을 불러온 것이다. 가족이어서 끈끈하고 가족이어서 징글징글한 그들 가족의 속사정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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