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ŏ pol = On the ball. 6, Op'ŭ tŏ pol
성완 · 다산어린이
대풍초 혼성 축구부의 탄생을 알린 1권이 출간된 이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많은 어린이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온 더 볼〉 시리즈가 6권을 끝으로 완간되었다. ‘축구공 하나에 온 세상이 담겨 있는 것처럼 이 이야기에도 아이들의 다양한 삶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는 평처럼 〈온 더 볼〉은 축구 자체를 탄탄하게 그리면서도, 그 안에 스민 어린이의 꿈과 노력, 성장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