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mdang ŭi pulgŭn pidanpo : Kwŏn Chi-ye changp'yŏn sosŏl.
권지예 · 자음과모음
권지예 장편소설『사임당의 붉은 비단보』. 늘 자유를 갈망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사임당이지만, 사대부가의 여식으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기란 어려운 법. 특히 서출이자, 역적의 자식이란 굴레를 쓴 준서와의 사랑은 더더욱 불가능했다. 그러나 “부드러움이 결국 강함을 이긴다. 나는 삶을 껴안기 위해 구부러졌다”는 회한 섞인 말처럼 그녀는 사랑의 아픔조차 예술로서 승화시키고자 했다.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 대출 상태는 10월 20일 오전 11시 기준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