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ŏn chisigin ŭi kukka kyŏngyŏngpŏp : chega wa kyŏngguk : 500-yŏn Chosŏnsa ŭi chichŏk ŏlgae rŭl wansŏng han Chosŏn ŭi taep'yo chisigin 24-myŏng ŭi sam kwa tojŏn, yŏlchŏng kwa sŏngch'wi ŭi kirok!
최연식 · 옥당북스
제가(齊家)와 경국(經國) 사이에서 중용을 유지하는 것, 그것은 사대부 출신 조선 정치인의 숙명이었다. 사대부란 말 자체가 한 몸으로 학자와 정치가의 두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조선 정치인은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독서인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책상물림으로 일생을 마치지 않았다. 그들은 과거를 치르고 관료로 진출해 자신의 신념을 정치에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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