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 aein ŭi sŏnmul pajahoe
김미월 · 문학동네
김미월의 세 번째 소설집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청춘들의 고단한 일상과 그 틈새에서 빛나는 찬란한 순간을 다정하게 응시해온 저자의 이번 소설집은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깊어진 눈으로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고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삼사십대 사회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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