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ppŭ ŭi t'oemabu : sijŭn 2. 3
김혜련 · 겜툰
무한의 복도 끝에서 만난 두 개의 문, 잘못된 선택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퇴마부는 밖으로 향하는 문을 고를 수 있을까? “오후 3시, 구름이 해를 가리고, 빛이 깜빡이면 무한의 복도가 열린다.” 퇴마부원들은 복도의 모퉁이를 돌았다. 모퉁이를 돌면 중앙 현관으로 가는 복도와 중앙 계단이 보여야 하는데,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번에는 복도 끝까지 뛰어갔다. 그러자 다시 모퉁이가 나왔다. 모퉁이를 도니 또다시 복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