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쓰리 · 길벗어린이
꿈틀꿈틀 애벌레 버스를 타고 할머니 만나러 출발~!33마리 고양이들의 벚꽃 놀이 대소동!봄이 되자, 33마리 고양이들이 바다표범 할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벚꽃이 피면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가겠다고요. 할머니는 밤새 고양이들의 봄옷을 만들고, 벚꽃이 활짝 피어난 나무 아래서 고양이들이 오기만을 기다려요. 한편 고양이들은 꿈틀꿈틀 애벌레 버스를 타고 할머니 집으로 향해요. “라라라~♬” 그런데 길가에 핀 들꽃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렸어요. 버스에서 내린 고양이들도 모두 가면을 쓰고 들꽃들과 빙글빙글 춤추며 신나게 놀았어요. 앗! 큰일 났어요. 돌아와 보니 애벌레 버스가 깊은 잠에 빠져 딱딱한 번데기가 되어 버렸어요. “버스야, 일어나! 할머니에게 우리를 데려다 줘!” 과연 고양이들은 무사히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우리에게 시~원한 여름 이야기를 들려줬던 33마리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포근하고 향기로운 봄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는 고양이들에게 예쁜 벚꽃을 보여 주고 싶은 바다표범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빨리 가고 싶은 귀여운 고양이들, 꿈틀꿈틀 애벌레에서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 비행기까지, 살랑살랑 예쁜 벚꽃비를 내리는 봄의 풍경과 여정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봄에 피어난 꽃들을 배경으로 구석구석 볼거리 가득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이제 바다표범 할머니와 꼬마 고양이들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떠나요! 야옹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