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ŏnji kage Kŭrwŏl = Letter shop Geulwoll
백승연 · 텍스티(TXTY)
힐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 가장 좋은 힐링법은 무엇일까요? 서로가 서로의 목소리에, 내가 내 마음의 소리에 진실하게 다가가고 응답하는 것 아닐까요? 텍스티는 답장에 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답장’이 오가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서로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각자가 진실한 이야기를 담기에 충분한 답장이 이루어지는 곳. 편지 가게 글월이 소설로 재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