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ŏjido chŏrŏjido mothanŭn tangsin ege
강주원 · 비로소
우리는 시작과 끝, 현실과 이상, 버팀과 그만둠 사이에서 갈등한다. 어떤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주저한다. 고민 끝에 결정한 선택을 밀고 나아가는 과정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민한다. 때론 주변의 시선과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 왜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했는지 자책한다. 그러나 책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에게>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