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현 · 자음과모음
실재와 허구, 현실과 비현실 그 경계를 뒤흔드는 미스터리 심리 환상극 현진건문학상, 혼불문학상 수상 작가 권정현 신작 장편소설 현진건문학상과 혼불문학상을 수상하며 날카로운 상상력과 생생한 묘사로 흡입력 넘치는 작품 세계를 펼쳐온 권정현 작가가 세 번째 장편소설을 펴냈다. 새소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인 『검은 모자를 쓴 여자』는 기묘한 사고로 아이를 잃은 여자의 혼란을 통해 상실감에서 기인한 불안을 집요하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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