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 자음과모음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김인숙의 2010년 신작 장편소설 『소현』.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갔다 돌아왔으나 귀국 두 달 만에 사망한 비운의 세자, 소현 세자의 마지막 2년을 생생하고 섬세한 묘사로 그려내고 있다. 병자호란의 패전으로세자인 소현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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