Ŏmma to sarang ŭl yŏnsŭp hamnida : 20-man pumo ment'o Yun Chi-yŏng Ssaem ŭi mal poda haengdong ŭro poyŏ chunŭn sarang ŭi kisul
윤지영 · 카시오페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분명하지만, 현실의 양육은 그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다. 화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날에도 결국 목소리가 높아지고, 이해해 주고 싶다가 어느새 조급함과 불안이 먼저 앞선다. 많은 부모가 이런 순간마다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자책 속에서 조용히 무너진다. 작가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