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 · 래빗홀
2023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2024년 제18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린 무경의 신작 장편소설 《1939년 명성아파트》가 출간되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기 넘치는 소설들을 발표해온 무경이, 이번에는 경성의 한 독신자아파트를 무대로 새로운 역사미스터리를 선보인다. 1939년 여름, 경성의 ‘명성아파트’에서 영화 촬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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