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man kuhal su ittamyŏn = The one thing you'd save
린다 수 박 · 웅진주니어
“집에 갑자기 불이 났다고 상상해 볼까? 집에서 갖고 나올 수 있는 건 단 하나뿐이야. 물론 가족이나 반려동물은 안전하니,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 크기는 상관없어. 그랜드 피아노? 그것도 괜찮단다.” 불이 난 집에서 하나만 구할 수 있다니! 아이들은 선생님의 질문에 각자 소중한 물건을 떠올려 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게임 카드, 다신 볼 수 없는 강아지의 목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