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nŭn onŭl to p'ari rŭl kwanch'al hamnida
Clarkson, Giselle · 판퍼블리싱
파리는 성가시기 짝이 없는 시커먼 날벌레입니다. 그런데 이 책 표지에 나오는 파리는 다릅니다. 아름다운 초록빛을 띤 모습이 너무나 우아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0여 종의 작은 생물들은 저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표범민달팽이는 정글의 표범만큼 위엄이 있고, 튼튼한 갑옷을 입은 쥐며느리는 당당하며, 막 허물을 벗은 바퀴벌레는 마치 천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