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yŏnghon i ttattŭt haettŏn naltŭl = Education of little tree
포리스터 카터 · 아름드리미디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포리스트 카터의 자전적인 소설로,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을 그대로 녹여냈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작은나무’가 홀어머니의 죽음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 속 오두막에 살면서 ‘작은나무’는 산사람으로, 또 인디언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이치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