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dŭl ŭi ajit'ŭ
김흰돌 · 뜨인돌어린이
저마다 다른 색을 가진 아이들이 우정을 쌓아 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 낸 다섯 편의 동화를 묶은 단편 동화집. 친구가 있기에 갈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낯선 빵집의 신비로운 문을 통해 그리운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소중한 친구를 위해 용감하게 두려운 곳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가족이자, 단짝 친구가 될 동물을 데리러 멀리 갈 수도 있고, 친구와 오해를 풀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