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순 · 곰세마리
슬픔 대신 추억을 남긴 한 달“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이별할 것인가.”한 달의 시간으로 남겨진 가장 따뜻하고 찬란한 작별의 이야기.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며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을 맞이한다. 특히 죽음으로 인한 이별은 남겨진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남긴다. 그렇다면 이별은 언제나 아프기만 한 것일까. 약사로서 40여년 간 병원에 근무하면서 환자들을 돌봐 온 도현순 작가가 선보이는 그림책인 이 작품은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작가의 시아버지가 위암 선고를 받은 뒤 자신이 떠난 후 슬퍼할 가족들을 위해 한 달의 시간을 함께 보낸 이야기에서 출발했다. 작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한 달이 단순한 이별의 준비가 아니라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이별의 선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아버지의 따뜻한 인품을 그리워했다.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 대출 상태는 10월 20일 오전 8시 기준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