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기 · 한길사
조성기 작가는 신작 『아버지의 광시곡』에서 경쾌하고 해학적인 문체로 파란만장한 아버지의 초상화를 통해 작가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각각 완결미를 지닌 46편의 작은 소설들이 자유연상 기법으로 이어져 있어 독자는 편하게 어떤 순서로 읽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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