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 웅진주니어
별은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이다. 닿을 수 없는 어딘가에서 늘 그만큼의 거리를 유지한 채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신비한데 규정할 수 없는 기하학적인 외양에 반짝임까지 갖췄으니,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별에 대한 사유가 끊이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반짝반짝 작은 별〉 속 동물들도 눈으로 둘러싸인 하얀 벌판에서 반짝, 하늘에 고개 내민 별 하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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