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영 · 미래아이
밤하늘의 별빛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새들에게는 길을 알려 주는 소중한 길잡이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밤을 잃어버린 도시에서는 별을 보기 힘들지요. 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밤에도 낮처럼 생활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밤을 밝히는 불빛은 빛 공해라 불리는 새로운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책 ≪세쌍둥이별을 찾아서≫는 도시의 밝은 불빛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휘파람새의 이야기를 통해 빛 공해 문제에 대해 들려주는 환경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