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 ka kŭ tultchaemnida : Yuksam Yi Hye-gyŏng tŭngdan 10-yŏn sosŏlchip.
이혜경 · 온하루출판사
육삼 이혜경 등단 10년 소설집 『제가 그 둘쨉니다』에서 작가는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지만 메시지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인간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해결 방법도 가장 인간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작가는 또한 인간의 오만을 경계하고 지나친 욕심이 파멸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간에게서 삶과 죽음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여부에 달려 있음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