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u pon kŏul esŏ ssoda chinŭn sumanŭn mongt'aju
구아론 · 담매사
『마주 본 거울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몽타주』는 고독과 사랑,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등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이 마주치는 면들을 충돌시키는 작품이다. 제목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 거울처럼 마주 본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일련의 상황들이 우리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한 시대를 품는 그림처럼 독자에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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