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sai han ppyŏm pan
황선애 · 다산어린이
아이들은 자라면서 종종 친구 문제로 큰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절친한테 저보다 더 친한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친구랑 사이가 멀어져서 고민이에요.’ 이런 관계에 대한 고민들은 수학 문제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친구 사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우정이란 관계를 진짜 자로 재어 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눈금처럼 정확하게 친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