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bang puin chŏngt'amgi
정명섭 · 언더라인
세상은 고요한데 죽음은 끊이지 않는다 장르 소설의 대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명섭 작가의 신간 《규방 부인 정탐기》가 출간되었다. 조선시대 두 여인, 규방 부인 김금원과 다모 박순애는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어 사회 최약층인 여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실제 역사 사건을 바탕으로 하였다. 이 책은 출간되기 전, 〈2022 ACFM 부산스토리마켓〉에 공식 선정작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