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 좋은책어린이
아침마다 벌어지는 엄마와 범수의 기상 전쟁! 그런데 정작 문제는 늦잠이 아니라 범수의 말버릇이다. 오늘 아침에도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에게 툭툭 반말을 내뱉던 범수는 결국 식구들에게 돌아가며 한소리씩 듣는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대답하며 말꼬리를 자르다 주의를 듣는다. 학교에서 돌아온 범수는 여전히 버릇없이 행동하지만, 엄마와 할머니는 오히려 범수에게 존댓말을 쓰며 왕자처럼 받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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