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ngung ŭn ŏpta
한수경 · 문이당
2005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그들만의 궁전』으로 등단한 한수경의 장편소설 『영웅은 없다』. 등단 후 10여 년 만에 출간한 이 소설은 한 대학 사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이 인생의 주체가 되고 사회의 일원이 되는 단계인 중요한 시기에 각각의 환경에서 자라난 주인공들이 ‘학생회장 선거’를 치르면서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편을 가르고 대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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