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bo, uri 1-yŏn man shwilkka?
문평온 · 무한출판사
1년간 평범했던 가족의 특별한 모험 안정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자유를 제1의 가치로 섬기던 여행중독자였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술술 잘 풀린다고 자만하다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앞날을 꿈꾸고 있었다.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기쁨도 잠시, 아기의 유전자, 심장, 뇌에서 차례대로 문제가 생기자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고, 암흑 같은 날들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