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ŭm i hŭrŭnŭn taero : Follow your heart : sam i hŭndŭllil ttae uri ka parabwaya hal tan han kaji
지나영 · 다산북스
“나는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았다. 빠르게 달려가지 않으면 이 소중한 기회와 시간들이 모조리 낭비되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내게 맡겨진 일은 빈틈없이 해내려고 노력했다. 2017년 5월 12일, 지나영이라는 고속열차가 큰 바위를 들이받은 듯 완전히 서버리기 전까지는.” 아버지가 외면했던 탄생의 순간부터 어린 시절 내내 겪어야 했던 가난 속에서도 그는 좌절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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