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o han pam ŭi nun : Pak Chu-yŏng changp'yŏn sosŏl.
박주영 · 다산책방
《혼불》의 저자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혼불문학상 제6회 수상작 『고요한 밤의 눈』. 2006년 첫 장편소설 《백수생활백서》로 제30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주영의 장편소설이다. 어떤 기록에도 올라 있지 않은 일란성 쌍둥이 동생 D가 실종된 정신과 의사인 언니를 찾아 나서고, 15년의 기억을 잃은 채 병원에서 깨어나 누군가 알려주는 그대로 스파이의 삶을 살며 조정당해야 하는 남자 X의 의심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