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 노란상상
경이롭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과 대비되는 묵직한 메시지가 인상적이며,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낸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작품이다. - 김예니(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조교수) 맑고 새파란 한여름의 바다…… 그 아래 숨겨진 어두운 이면 햇볕 쨍쨍한 여름 한낮, 끝없이 펼쳐진 망망대해를 바라보다 물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주인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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