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 오픈하우스
장편소설 <즐거운 나의 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산문집. 소설에서 화자로 등장했던 작가 자신의 맏딸 위녕에게 하루에 하나씩 쓴 편지글 형식의 전작(全作)이다. 이제 성인이 된 스무 살 딸이 자기 길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인생 선배인 엄마가 들려주는 응원 메시지가 실려 있다. 작가는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인생 문제로 고민하는 딸과 자신의 '독서체험'을 공유하며, 상황에 맞는 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배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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