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g t'ap ŭi sarin
김영민 · 아프로스미디어
동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건물, 수상탑. 다년간의 연구 끝에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절대 막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지구환경과학부 전 교수 박종호는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 거액의 돈을 들여 해양 부유 도시 수상탑을 건설한다. 그가 특별히 선정한 사람들을 초대한 직후, 갑자기 수상탑에 폭우와 강풍이 덮치고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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