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ŭl ŭi nori ka sijak toeŏssŭmnida
김태호 · 문학동네
스스로 ‘놀기 대장’이라 칭하는 김태호 작가가 독자들을 들뜨게 할 놀이 동화집 『오늘의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로 찾아왔다. 작가는 『제후의 선택』 『신호등 특공대』 『네모 돼지』 등의 작품에서 답답한 일상을 시원하게 내달리는 이야기로 강렬한 뒷맛을 선사해 왔다. 이번에는 ‘오늘은 뭐 하고 놀까?’라는 즐거운 질문에서 펼쳐 낸 흥겨운 놀이의 판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야기들은 여느 때와 다름없어 보이는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