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희 · 책고래
누구나 한 번쯤 씨앗을 심어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또 씨앗을 심은 다음 언제쯤 싹이 틀까? 간절히 기다린 적도 있을 테고요. 누군가는 싹이 트지 않아 속상했던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때론 애써 틔운 싹이 채 자라지 못하고 죽을 때도 있을 테지요. 이처럼 생명 있는 것을 심고 가꾸는 일은 쉽지 않아요.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가는 일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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