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민(하지환) · 나무옆의자
“선배 어머니 손가락은 류마티스 환자의 손가락 모양이 아닌 것 같은데?” 우연한 한마디에 마음의 지옥문이 열렸다. 젊은 판사가 묻는다. 불의한 시대에 개인의 정의란 무엇인가! 법대를 나와 판사로 재직하다 지금은 법무부 법무심의관으로 일하는 작가 정재민의 2014년 제10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보헤미안 랩소디』가 리커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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