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il ne k'ŏt sajin'gwan : naeil ŭl tchigŏ tŭrimnida
제성은 · 해와나무
환상책방 16 《내일 네 컷 사진관_내일을 찍어 드립니다》는 내일을 찍어 주는 신비로운 사진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정우는 우연히 내일 네 컷 사진관에 가게 됩니다. 무인 사진 기계는 정우에게 묻습니다. “내일 있을 작은 행운 하나를 포기하고, 내일을 보여 드릴까요?” 그러자 정우는 화면의 ‘네’ 버튼을 꾹 누릅니다. 잠시 후 숫자가 찍힌 네 컷 사진이 출력됩니다. 정우는 사진 속 숫자를 계속해서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