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ŏ man morŭnŭn chinsil
김하연 · 특별한서재
“네가 죽은 게 왜 내 탓이야?” 제갈윤이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린 지 7개월 뒤, 나경 고등학교 오픈채팅방에 네 통의 편지를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내 죽음에 책임이 있는 엔지 시네마 부원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선생님도 친구도 외면해온 진실, 마음의 소리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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