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 chaehwaryong kwahak
김정욱 · 예림당
비닐과 플라스틱이 둥둥 떠다니는 바다, 콧구멍에 빨대가 박혀서 괴로워하는 바다거북, 몸 속이 쓰레기로 가득 찬 동물의 사체...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자연이 이렇게 고통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 때문이다. 인간이 별 생각 없이 버리는 물건들이 하천이나 숲을 죽이고, 그곳에 사는 동물들도 죽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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