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ŭdaran mabŏpsa wa aju ch'akhan T'ap'aha
김혜진 · 사계절
“작은 열쇠가 커다란 문을 열지, 가느다란 마법이 딱 그래!” 나비 날개를 낫게 하고, 먼지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 틈새를 살피는 가느다란 마법 세계의 문이 열린다! 이 책의 제목은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지만,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 재미있다.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 자음 열네 글자가 판타지 세계의 열쇠가 되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