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ngkkongkkong p'ija
윤정주 · 책읽는곰
오늘은 엄마가 일 때문에 늦는대요. 송이와 아빠는 저녁으로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피자는 송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 송이는 먹고 싶은 것도 꾹 참고, 엄마 몫으로 피자 한 조각을 남겼어요. 그런데 냉장고 속에 넣어 둔 피자가 사라졌지 뭐예요. 달걀 친구들이 피자 상자에 깔린 식빵을 구하느라 상자를 번쩍 들어 올린 순간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 거예요. 그 사실을 알면 속상해할 송이를 위해 달걀 친구들이 나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