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yŏm ttara kabŏrin sarang
김종은 · 렛츠북
운명처럼 내게 다가온 그녀 은미. 그녀로 인해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을, 세상이 여전히 아름다움을 다시 느꼈다. 육체와 영혼의 교감을 넘나들며 완전한 하나가 되었던 나와 은미. 그러나 가혹한 운명은 우리 사이를 떨어트려 놓으려 한다. 하지만 그녀의 손을 놓을 수는 없다. 평생에 단 한 번, 내 마지막 사랑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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